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받았다. 이강인이 아시아 밖에서 뛰는 아시아 선수 중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강인은 10월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하드 문화센터에서 열린 ‘AFC 어워즈 2025’에서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의 국제 선수상’은 아시아 밖에서 뛰는 AFC 회원국 선수 중 한 해 동안 빼어난 실력을 보여준 이에게 주는 상이다.
한국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건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이강인이 세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