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10.22 20:05:19
2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4차전이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에서 삼성 선발 원태인이 한화 심우준의 보내기번트를 잡아 2루로 송구한 후 세이프 되자 아쉬워 하고 있다. 다독이는 강민호 포수.
대구=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