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play hard’, 성장의 모범 사례...‘청량’ 기반 음악 스펙트럼 확장

TWS(투어스)가 또 한 단계 성장했다. 최근 발표한 미니 4집 ‘play hard’가 이를 증명한다. 이들은 익숙한 음악의 토대 위에 새로운 변주를 더하며 자신들만의 색을 한층 진하게 만들었다.

‘play hard’의 첫인상은 낯설지 않다. 타이틀곡 ‘OVERDRIVE’는 사랑에 빠진 청춘의 감정을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시작부터 치고 들어오는 경쾌한 비트와 건강한 에너지, 힘찬 퍼포먼스가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등 전작들과 궤를 같이한다. 이는 폭넓은 대중성을 견인해 온 이들 음악의 대표적인 특장점이자, ‘TWS표 청량’이라는 확고한 정체성을 이루는 요소다. 수록곡 또한 청량 힙합, 신스 사운드 등 이들과 ‘잘 맞는 옷’이라 평가받은 스타일을 챙겨 완성도를 높였다.

하지만 신보는 이러한 ‘TWS표 청량’만 보여주지 않는다. 더 뜨겁고 대담한 태도로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멤버들은 ‘OVERDRIVE’에서 내면의 들끓는 감정을 어느 때보다 박력 있는 퍼포먼스로 휘몰아치고, 보컬 역시 요동치는 마음을 능숙하게 풀어내며 팀의 성장을 증명했다. 멤버 지훈이 이 곡의 퍼포먼스 제작과 작사에 참여하는 등 개개인의 발전된 기량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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