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AI 아니고 진짜 사람이에요”…음영 메이크업에 완벽 비율까지

배우 김지원이 AI를 방불케 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김지원은 시크한 음영 메이크업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하늘색 패딩 재킷에 아이보리 미니드레스를 매치해 도시적인 겨울룩을 선보였으며, 단정하면서도 도회적인 무드로 절제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특히 자연스럽게 블렌딩된 브라운톤의 아이 메이크업이 김지원의 또렷한 눈매를 더욱 깊어 보이게 했고, 속눈썹 라인을 살린 음영 포인트가 세련된 인상을 완성했다.

여기에 윤광이 감도는 피부 표현과 톤다운된 립 컬러가 묘한 긴장감을 주며 특유의 우아한 미모를 배가시켰다.

촬영 현장 관계자는 “김지원은 한 컷 한 컷마다 디테일을 스스로 체크했다. 표정과 자세, 시선의 각도까지 완벽하게 조율했다”며 감탄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AI보다 현실감 없는 미모”, “사람이 이렇게 예쁠 수 있나요”, “패딩조차 런웨이 의상처럼 보인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지원은 올해 33세로, 데뷔 15주년을 맞은 배우다. 163cm의 균형 잡힌 비율과 섬세한 표정 연기 패션·뷰티 브랜드의 러브콜을 꾸준히 받고 있다.

한편 김지원은 차기작 SBS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통해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 역으로 변신한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부패한 의료 권력을 수술하듯 파헤치는 메디컬 누아르 드라마로, 김지원은 냉철함과 인간미를 모두 갖춘 인물로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촬영 관계자는 “김지원이 가진 섬세한 감정선이 캐릭터와 완벽히 맞아떨어진다”며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강단 있는 모습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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