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10.27 19:54:26
영화 ‘퍼스트 라이드’ VIP 시사회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BTS 정국이 차은우 인형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