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레즈(IZUMI Maple Reds Hiroshima)가 승부 던지기 끝에 라티다 류큐(The Terrace Hotels Latida Ryukyu)를 꺾으며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챌린지 게임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
메이플 레즈는 지난 1일 일본 가고시마현 기리시마시의 Karushida Gymnasium(Kirishima City Kokubu Gymnasium)에서 열린 2025/26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챌린지 경기에서 라티다 류큐를 27-25(승부 던지기 3-1)로 이겼다.
챌린지 게임은 일본 핸드볼 리그 H 소속 팀의 젊은 선수들과 미래의 주축으로 성장할 기대주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개개인의 성장과 팀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경기다.
이날 경기에서 메이플 레즈는 콘도 만하루(Manharu Kondo)가 7골을 넣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미라이 미츠하시(Mirai Mitsuhashi)와 카와무라 키사키(Kisaki Kawamura)가 각각 4골을 기록하며 뒤를 받쳤다. 또한 두 골키퍼 나카무라 리노(Rino Nakamura)와 키요미야 치히로(Chihiro Kiyomiya)가 나란히 9세이브씩 총 18세이브를 합작하며 승리를 지켜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