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고은이 ‘살림 만렙 언니’의 진면모를 공개했다. 술안주 노가리부터 20년째 쓰는 프라이팬까지, 생활력이 그대로 드러난 장보기 클래스였다.
20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살림만렙 한고은, 이마트에서 직접 고른 50가지 제품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이 “왜 하필 이마트냐”고 묻자, 한고은은 웃으며 “오늘 고운 손님들이 오는데 상을 차릴 때마다 부족한 식기들이 보였다. 근데 하늘에서 남편 카드가 내려왔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한국 처음 왔을 때 뭐든 다 있는 곳이 이마트였다”며 오랜 단골이 된 이유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