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블랙 드레스 자태를 선보이면서 현장을 환하게 밝혔습니다.
이영애가 지난 11월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반포동에서 열린 한 주얼리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했습니다, 54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날 포토콜에서 양쪽 어깨에 리본 스트랩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이영애는 목걸이와 반지, 팔찌 등으로 포인트를 더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완성해 54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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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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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목걸이입니다.
세 번째, 왼쪽 어깨 스트랩입니다.
네 번째, 오른쪽 어깨 드레스 스트랩입니다.
다섯 번째, 팔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