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선근이 12월 3일 서울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제1회 테디스 어워즈(Teddy’s Awards 2025)’ 포토월에 참석해 카메라 앞에 섰다.
테디스 어워즈는 선행과 나눔을 실천해 온 인물과 단체를 조명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된 시상식이다.
시상식 진행을 맡은 김선근은 포토월에서 단정한 수트 차림으로 인사를 전하며 품격 있는 사회를 예고했다.
아나운서 김선근이 12월 3일 서울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제1회 테디스 어워즈(Teddy’s Awards 2025)’ 포토월에 참석해 카메라 앞에 섰다. 사진=시어도어 루스벨트 재단 한국지회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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