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 ‘부러질듯한 나노 발목’ [MK포토]

2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는 7승 8패 승점 22점으로 리그 4위, 도로공사는 13승 3패 승점 35점으로 리그 1위에 올라있다.

1세트 마친 후 GS칼텍스 치어리더들이 산타의상으로 코트에서 화려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장충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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