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8일 ‘K-브랜드지수(K-Brand Index)’ 트로트 가수 부문 1위로 임영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브랜드 평가 시스템이다. 후보 표본 추출부터 핵심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 절차를 거쳐 산출된다.
이번 트로트 가수 부문 평가는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집계된 온라인 빅데이터 6억2179만637건을 분석해 이뤄졌다.
이번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 TOP10에는 임영웅에 이어 이찬원이 2위, 박서진이 3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김용빈(4위), 박지현(5위), 영탁(6위), 손태진(7위), 정동원(8위), 장민호(9위), 전유진(10위)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