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 본질을 깨운다…현실과 꿈 경계 허문 ‘HYPNOTIZE’

그룹 XG(엑스지)가 현실과 꿈의 경계를 허무는 몽환적인 메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지난 8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더 코어 - 핵)의 메인 비주얼을 공개하며, 리드곡이 ‘HYPNOTIZE’(힙노타이즈)임을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 속 XG는 환상성과 세련미가 공존하는 비주얼로 독보적인 세계관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차갑고 미래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멤버들은 순백과 파스텔 톤이 어우러진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강렬한 몰입감을 자아냈다. 레이스, 코르셋, 실크 소재가 겹겹이 쌓인 의상과 실험적인 비주얼은 신비롭고도 매혹적인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마치 최면에 걸린 듯한 응시와 긴장감 넘치는 구도는 곡의 핵심 테마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사진=XGALX

리드곡 ‘HYPNOTIZE’는 환상적인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피아노가 어우러진 하우스 넘버로, 현실과 꿈을 오가는 듯 강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곡이다. 시선과 분위기만으로 상대를 끌어당기는 ‘매혹’과 ‘최면’을 테마로, 멤버들은 자신감에 가득 찬 모습으로 자신의 매력을 완전히 컨트롤하는 캐릭터를 표현한다. 단순한 매혹을 넘어 주체적인 자신감과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를 응축한 이번 신보는 XG의 리듬과 세계관 속으로 흡수되는 감각을 그려낼 예정이다.

XG의 첫 번째 정규앨범 ‘THE CORE - 核’은 그룹의 가장 깊은 본질을 담아낸 선언과도 같은 작품이다. 선공개곡 ‘GALA’, ‘4 SEASONS’를 비롯해 ‘XIGNAL (The Intro)’(씨그널 (더 인트로)), ‘ROCK THE BOAT’(록 더 보트), ‘TAKE MY BREATH’(테이크 마이 브레스), ‘NO GOOD’(노 굿), ‘HYPNOTIZE’, ‘UP NOW’(업 나우), ‘O.R.B (Obviously Reads Bro)’(오비어슬리 리즈 브로), ‘PS118’(피에스118)까지 총 10곡이 수록됐다. XG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양한 시대와 공간을 잇는 여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앞서 첫 정규앨범 선공개곡 ‘GALA’(갈라)가 뮤직비디오 조회수 2000만 뷰를 돌파한 데 이어, 최근 공개한 두 번째 선공개곡 ‘4 SEASONS’(포 시즌스)에도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매 앨범 과감한 이미지 변신과 독자적인 세계관을 선보여온 XG는, 음악적 테마를 반영한 신비로운 메인 비주얼 공개를 시작으로 정규앨범 발매를 향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고유한 에너지와 흔들림 없는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영역을 확장해 온 XG는, 오는 23일 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을 발매한다. 앨범 발매 후 31일에는 한국에서 첫 정규앨범 오프라인 팬사인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인 만큼, 두 번째 미니앨범 ‘AWE’(아우) 이후 한국에서의 음악 프로그램 활동도 이루어질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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