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이 연예인급 미모에 능력을 고루 갖춘 19살 연하 아내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화려한 인생 2막을 알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서는 류시원 부부가 손을 꼭 잡고 당당히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전격 공개됐다. 특히 대치동에서 ‘스타 수학 강사’로 활약 중인 아내는 19살 연하라는 나이 차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시원은 “이 친구를 놓치면 인생에서 너무 후회하겠다 싶었다”며 “이런 존재가 있다는 게 너무 든든하다”는 말로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아내의 모습이 공개됨과 동시에 과거 류시원이 언급했던 아내의 경제력 또한 다시금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류시원은 과거 한 방송에서 아내가 대한민국 교육 일번지 대치동에서 잘나가는 수학 강사임을 밝히며, “아내가 나보다 더 잘 버는 것 같다”고 언급해 ‘능력자 아내’를 둔 애처가의 면모를 보인 바 있다. 실제 대치동 일타 강사급의 수입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두 사람의 ‘역대급’ 재력 시너지에 관심이 쏠린다.
류시원은 지난 2012년 한 차례 파경을 맞으며 고초를 겪었으나, 2020년 지금의 아내를 만나 재혼하며 안정을 찾았다. 이후 지난 2024년 둘째 딸까지 얻으며 비로소 완벽한 가족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아내 역시 예고편을 통해 “운명이기 때문에 다시 태어나도 우린 만날 것”이라며 굳건한 사랑을 확인시켰다. 과거의 시련을 딛고 미모와 능력을 모두 갖춘 아내와 함께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류시원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는 ‘조선의 사랑꾼’ 본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