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260만 터질만하네”…류시원, ‘대치동 여신’ 아내 미모 보니

영원한 ‘프린스’일 것 같았던 류시원이 성에서 걸어 나왔다. 그것도 혼자가 아닌,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현실의 파트너’와 함께다. 류시원이 방송 최초로 아내를 정식 공개한 것은 단순한 자랑이 아니다. 이는 과거의 이혼 아픔과 신비주의를 벗어던지고, ‘가장 류시원’으로서 대중과 새롭게 소통하겠다는 강력한 선언이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서는 류시원 부부의 투샷이 공개됐다. 이미 윤정수 결혼식 영상에서 짧게 스쳐 지나간 것만으로 조회수 267만 회를 터트린 화제의 주인공, 19세 연하의 아내가 마침내 베일을 벗은 것이다.

류시원의 재혼이 유독 주목받는 이유는 아내의 화려한 스펙트럼에 있다. 단순히 ‘어리고 예쁜 아내’라는 수식어에 갇히지 않는다. 그녀는 대한민국 사교육의 심장부인 대치동에서 활동하는 현직 수학 강사다.

영원한 ‘프린스’일 것 같았던 류시원이 성에서 걸어 나왔다.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예고편에서 류시원은 “이 친구를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다”고 고백했고, 아내는 “다음 생에도 만날 운명”이라며 화답했다. 하지만 이 로맨틱한 멘트 뒤에는 ‘시험관 시술 10개월’이라는 난임 극복의 현실적인 서사가 깔려 있다. ‘대치동 선생님’인 아내가 1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난임 시술의 고통을 함께 견뎌내며 류시원의 곁을 지켰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단단한 신뢰를 증명한다.

류시원은 2015년 이혼의 아픔을 겪으며 긴 터널을 지났다. 그에게 이번 아내 공개는 ‘실패한 결혼 생활’이라는 대중의 편견을 완전히 씻어낼 수 있는 승부수다.

화려한 연예인이 아닌 지적인 전문직 아내, 그리고 어렵게 얻은 딸. 이 ‘완성된 가정’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그는 비로소 과거의 논란들을 뒤로하고 안정적인 ‘중년의 삶’으로 연착륙을 시도하고 있다. 19살 연하의 아내는 류시원의 제2의 전성기를 열어줄 가장 확실하고 완벽한 ‘구원투수’인 셈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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