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위저즈 가드 트레이 영(27), 언제쯤 코트를 밟을 수 있을까?
‘ESPN’은 1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영이 최소 2월 중순 올스타 휴식기까지는 나올 수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영은 오른 다리 무릎 내측측부인대(MCL)와 사두근 부상에서 여전히 회복중이며 2월 중순 올스타 휴식기 이후 다시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영은 최근 데뷔 후 7시즌 넘게 몸담았던 애틀란타에서 워싱턴으로 트레이드됐다. 워싱턴은 그를 내주는 대가로 CJ 맥컬럼, 코리 키스퍼트 두 명의 선수를 내줬다.
회복이 늦어지면서 새로운 팀에서 데뷔전은 올스타 휴식기 이후에나 볼 수 있게됐다.
영은 올스타 4회, 2021-22시즌 올NBA, 2024-25시즌 도움 1위의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2020-21시즌에는 애틀란타의 컨퍼런스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은 부상으로 10경기 출전에 그쳤다. 경기 평균 28분을 소화하며 19.3득점 8.9어시스트 기록했다.
워싱턴은 현재 3연패 기록하며 10승 28패, 동부컨퍼런스 14위에 머물고 있다. 2020-21시즌 이후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하고 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