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유퀴즈 공개 앞두고 ‘두쭌쿠라니’… 다이어트 포기 선언

배우 박신혜가 다이어트보다 ‘지금의 행복’을 택한 근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신혜는 21일 자신의 SNS에 “최가네 뿌시고, 디저트 뿌시러 진저베어. 진저베어에 두쭌쿠라니!!! 다이어트는 ㅇㅅㅇ… 내일의 내가 해줄거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기 디저트와 초콜릿 디저트 앞에서 여유를 즐기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포크를 들고 미소 짓는 표정에서는 ‘오늘은 먹는 날’이라는 솔직한 기분이 그대로 전해졌다.

배우 박신혜가 다이어트보다 ‘지금의 행복’을 택한 근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NS

특히 박신혜의 멘트는 꾸밈없는 일상 그 자체였다. ‘다이어트는 내일의 나에게’라는 말 한마디에 팬들 역시 공감 섞인 반응을 보냈다. 완벽함보다는 지금의 순간을 즐기는 선택이 오히려 친근하게 다가왔다.

이와 함께 박신혜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제작진은 ‘데뷔 24년 차 박신혜의 운명을 바꾼 어린 시절 사진 한 장과 엄마를 향한 한 마디’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어렸을 때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이 인생을 바꿨다”며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담담히 털어놨다.

광주에서 서울로 가족 모두가 이사했던 초등학교 6학년 시절의 기억까지 꺼내놓으며, 박신혜는 배우로 살아온 시간의 시작을 돌아봤다. 화려한 커리어 뒤에 있었던 평범한 선택과 가족의 결단이 지금의 박신혜를 만들었다는 고백이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1일 방송된다. 디저트 앞에서는 솔직하게 웃고, 토크 앞에서는 진지하게 자신의 시간을 꺼내놓는 박신혜의 두 얼굴이 어떤 공감을 전할지 관심이 모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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