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사라진’ 메이딘, 내달 9일 새 싱글 ‘Girl Meets Boy’로 컴백

그룹 메이딘(MADEIN)이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메이딘은 내달 9일 새 싱글 ‘Girl Meets Boy(걸 미츠 보이)’를 발매한다.

발매 소식과 더불어 메이딘은 23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타임라인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타임라인에 따르면 메이딘은 오는 24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오픈하며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메이딘은 내달 9일 새 싱글 ‘Girl Meets Boy(걸 미츠 보이)’를 발매한다.

이뿐만 아니라 앞서 베일을 벗은 ‘Girl Meets Boy’의 메인 로고 이미지가 콘셉트를 향한 궁금증까지 높이고 있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별, 음표 등 다양한 요소가 키치함을 더한 글래시한 질감의 타이포그래피가 색다른 매력을 전하며 메이딘의 컴백 기대감을 더했다.

메이딘은 그간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해 왔다. 이들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한 데뷔 EP ‘상승’으로 설렘을 전하며 K팝 팬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고, ‘MADEIN FOREVER(메이딘 포에버)’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보여주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드러냈다.

또한 메이딘은 글로벌 활약을 펼치며 남다른 존재감을 떨치기도 했다. 데뷔와 동시에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축제 ‘도쿄 걸즈 컬렉션’에 참석한 것은 물론, ‘간사이 컬렉션’, 파리 패션위크 등 다양한 행사에 초청되며 영향력을 발휘한 바 있다.

이처럼 국내외를 넘나드는 행보를 보여주며 꾸준하게 성장 서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메이딘.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리스너를 찾는 만큼, 이들이 ‘Girl Meets Boy’로 어떤 변신에 나설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2024년 9월 마시로, 미유, 수혜, 예서, 세리나, 나고미, 가영으로 데뷔했던 7인조 걸그룹 메이딘은 데뷔 한 달 만에 가은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 중단을 알린 후 이내 팀을 탈퇴를 알렸다. 그해 11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한 걸그룹 멤버가 소속사 대표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폭로가 보도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가은에 이어 한국 멤버였던 수혜와 예서 또한 팀 탈퇴를 앞두고 막판 조율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143엔터는 “예서와 수혜는 메이딘으로서의 활동을 중단한 상태”라며 “이에 따라 메이딘은 당분간 마시로, 미유, 세리나, 나고미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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