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전문가의 실시간 분석을 들을 수 있는 종합격투기(MMA) 글로벌 넘버원 단체 생중계가 이어진다.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CJ ENM은 2022년 5월~2025년 12월 이후 2026~2029년 UFC 방송 권리를 추가로 확보했다. 김대환(47) 해설위원은 MK스포츠에 “저 역시 계속 출연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UFC는 한국시간 1월25일 일요일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통산 324번째 넘버드 이벤트를 열어 2026년 개최 일정을 시작한다. CJ ENM은 OTT 서비스 TVING(티빙)으로 오전 8시 30분부터 생중계한다.
김대환 위원은 2003년부터 한국 격투기 간판 해설자로 여겨진다. 2004~2017년 9승(8KO승) 1패의 MMA 공식 전적과 2017~2022년 로드FC 대표를 맡은 행정 경험도 방송 24년차의 노련함 못지않은 강점이다.
UFC와 로드FC 이전 국내외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였던 스피릿MC와 Pride(일본) 역시 김대환 해설위원이 생중계했다. 입식타격기 세계 1~2위 대회 시절 K-1(일본)과 It‘s Showtime(네덜란드), 2010년대 초반까지 UFC와 경쟁한 Strikeforce(미국)의 한국어 방송 또한 담당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김대환 복싱 MMA 체육관’에서 15년째 지도자도 겸하고 있다. 2022년 10월부터는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단체 KMMA 대표이사로서 매달 대회를 열어 국내 유망주에게 출전 경험을 제공하는 중이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