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고수, 체지방 관리 욕심내다 쓰러졌다…통제 안 되는 세 아이 父의 현실

배우 고수가 강도 높은 운동 기록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고수는 1일 자신의 SNS에 “통제할 수 없는 것과 통제할 수 있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실내 운동 중인 모습과 함께 운동 기기 화면에 기록된 수치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기록에 따르면 고수는 약 52분 44초간 실내 사이클 운동을 이어갔다. 고정식 장비 특성상 이동 거리와 속도는 표시되지 않았지만, 케이던스 84rpm, 파워 247W를 유지한 점이 확인된다. 이는 가벼운 유산소를 넘어선 중·고강도 운동 수치로, 상당한 체력 소모가 있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고수는 1일 자신의 SNS에 “통제할 수 없는 것과 통제할 수 있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SNS

특히 5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일정한 출력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체지방 관리와 컨디션 조절을 동시에 겨냥한 운동으로 보인다. 다만 글의 문구처럼, 수치로 통제 가능한 기록과 달리 몸의 반응과 회복은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을 암시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인 고수는 두 아들과 딸 한 명을 둔 가장이다. 배우 김혜연과 2012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꾸준한 자기 관리와 운동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게시물은 철저한 관리 이면에 놓인 중년 가장의 현실과 고민을 함께 드러내며 공감을 자아냈다. 숫자로는 통제할 수 있어도, 몸과 삶은 늘 예외를 남긴다는 메시지가 묵직하게 전해진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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