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이 월간 최우수선수 및 최우수신인을 선정했다.
MVP는 장인수(26·복싱스페이스), 신인상은 임수현(21·대구라온복싱클럽)이 영예를 누렸다. 2026년 1월 최우수선수 장인수는 상금 100만 원, 2026년 1월 최우수신인 임수현은 상금 50만 원을 받는다.
장인수는 KBM 슈퍼밴텀급(55.3㎏) 챔피언결정전(3분×10라운드)에서 97-93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2020년 11월 KBM 밴텀급(53.5㎏) 챔피언결정전 ▲2021년 4월 세계복싱평의회(WBC) 슈퍼밴텀급 아시아 실버 챔피언결정전 패배를 극복하고 생애 첫 타이틀을 획득했다.
임수현은 2026년도 WE BOX 신인왕전 슈퍼라이트급(63.5㎏) 8강에서 2라운드 TKO로 이겼다. 프로 데뷔 이후 2연승→2연패→2연승이다. 다시 탄 상승세를 2월21일 신인왕전 4강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챔피언 장인수는 4월25일 랭킹 1위 한진우(23·밤짐)를 상대로 슈퍼밴텀급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치른다. KBM 월간 MVP 및 최우수 신인 상금은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과 협약을 맺은 더피플라이프에서 후원한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