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곧 이모가 된다.
김유정의 친언니 김연정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김연정은 “예정일 D-49..!!! 미루던 만삭 사진 드디어 찍다.. 곧 보겠네 우리 호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은 남편과 함께 만삭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배 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환하게 미소 짓거나, 남편이 배를 바라보며 손을 맞잡는 등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담겼다. 흑백 톤으로 연출된 컷에서는 출산을 앞둔 설렘과 안정감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분위기는 동생 김유정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김유정 그대로다”, “자매 유전자 대단하다”, “조카 미모도 예약” 등 닮은꼴 반응과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김연정은 김유정보다 3살 많은 1996년생으로, 2017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다 2023년 11월 스포츠 트레이너와 결혼했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김유정은 1999년생으로, 드라마와 영화, 광고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족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가운데, 김유정 역시 곧 ‘이모’가 된다는 소식으로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