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청춘’의 꿈, 홍천을 뜨겁게 하다…국제대회 출전권 걸린 KXO DIVE 33 “엄청난 기회, 그래서 더 재밌다” [MK홍천]

10대 청춘의 국가대표 꿈이 홍천을 뜨겁게 하고 있다.

7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의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 이 대회에선 새로운 리그가 진행되고 있다. 바로 KXO DIVE 33. 국제대회 티켓이 걸린 10대 선수들의 경쟁 무대다.

KXO는 현재 국내 3x3 시장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단체다. 그들은 성인부는 물론 청소년부, 즉 U-18이 국제대회 출전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 그리고 올해를 기점으로 KXO DIVE 33가 시작됐다.

7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의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 이 대회에선 새로운 리그가 진행되고 있다. 바로 KXO DIVE 33. 국제대회 티켓이 걸린 10대 선수들의 경쟁 무대다. 사진=KXO 제공

KXO DIVE 33는 우승 팀에 국제대회 티켓을 제공한다. 이로 인해 기존 12개 팀에서 약 3배 가까이 늘어난 33개 팀이 참가하게 됐다.

또 KXO DIVE 33 우승, 준우승 팀에 올해 열리는 KXO STOP 자동 출전권을 제공한다. 더불어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우승 팀에 항공료를 지원한다.

박건연 KXO 회장은 “KXO DIVE 33의 접수 모집은 단 5분 만에 마감됐다. 그만큼 3x3를 향한 10대 선수들의 열기가 정말 대단하다. KXO에선 시야를 넓혀 향후 대한민국 3x3 국제화에 도움이 될 재능들의 발견을 위해서라도 매년 한차례 이상 KXO DIVE 33을 개최해 대한민국의 10대 3x3 선수들에게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KXO DIVE 33을 통해 대한민국 3x3의 미래가 될 유망주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의지도 대단하다. 그동안 꾸준히 참가한 팀들은 물론 국제대회 티켓을 위해 새롭게 참가한 팀들까지 각자 다른 동기부여를 안고 참가했다.

KXO DIVE 33는 우승 팀에 국제대회 티켓을 제공한다. 이로 인해 기존 12개 팀에서 약 3배 가까이 늘어난 33개 팀이 참가하게 됐다. 또 KXO DIVE 33 우승, 준우승 팀에 올해 열리는 KXO STOP 자동 출전권을 제공한다. 더불어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우승 팀에 항공료를 지원한다. 사진=KXO 제공

‘FBP’의 최종호는 “우리는 KXO 대회에 항상 나왔다. 그중에서도 이번 대회는 국제대회 티켓이 걸린 만큼 꼭 나와야겠다는 생각이 있어 출전하게 됐다. 국제대회 출전권이 걸린 만큼 많은 팀이 참가했다. 우리가 모르는 팀도 있는 것 같다. 전보다 더 경쟁하는 재미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자신 있다. 우리는 우승하기 위해 나왔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그동안 국제대회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다. 고교생도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랐다. 그리고 기회가 생겼다. 반드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강해진백셰프’의 노승현은 “국제대회 출전권이 걸린 만큼 잘하는 팀들이 많이 나온 것 같다. 그래도 우리는 경주에서 우승한 팀이다. 방심하지 않고 신중하게 하면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 동기부여가 된다”고 말했다.

‘백셰프1’의 조성우는 “국제대회 출전권이 걸린 대회인 만큼 더 욕심난다. 더 열심히 뛰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동기부여가 되는 대회다”라고 전했다.

KXO는 현재 국내 3x3 시장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단체다. 그들은 성인부는 물론 청소년부, 즉 U-18이 국제대회 출전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 그리고 올해를 기점으로 KXO DIVE 33가 시작됐다. 사진=KXO 제공

[홍천=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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