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차정원 “열애설은 못 막아도”…11살 나이 차 센스로 극복했나

배우 차정원이 하정우와의 열애설을 센스 있게 언급했다.

차정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애설은 못 막아도… 바람은 막을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정원이 자신이 홍보하는 바람막이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특유의 패션 감각을 뽐내며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한 그는 하정우와의 열애설을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차정원이 하정우와의 열애설을 센스 있게 언급했다. 사진=차정원 SNS
사진=차정원 SNS
사진=DB, 천정환 기자

앞서 1978년생인 하정우와 1989년인 차정원은 지난 4일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11세 차이 배우 커플 탄생을 알렸다.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차정원과 하정우가 열애 중이다”라고 밝혔다.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도 “하정우가 교제 중인 분이 계신 게 맞다”라고 말했다. 결혼설에 관련해서는 “결혼 확정은 아니다. 여름에 결혼한다는 등 결혼과 관련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하정우는 영화 ‘추격자’ ‘황해’ ‘베를린’ ‘암살’ ‘터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오는 3월 14일 첫 방송하는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건물을 사고 빚더미에 앉은 가장 기수종 역을 맡았다.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남다른 패션 센스로 SNS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며 인플루언서로도 활약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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