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노린다!’ 임종언, 쇼트트랙 男 1000m 결승 진출…신동민은 순위결정전으로 [밀라노 라이브]

임종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 진출했다.

임종언은 13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2조에서 1분24초025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임종언은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4조 2위(1분25초213)로 준준결승을 통과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임종언. 사진=연합뉴스
임종언. 사진=연합뉴스

이날 준결승에서 임종언은 옌스 판트바우트(네덜란드), 미할 니윈스키(폴란드), 리우 샤오앙(중국), 펠릭스 루셀(캐나다)와 경쟁했다.

4위로 레이스를 시작한 임종언은 침착함을 유지했다. 이어 두 바퀴를 남긴 상황에서는 아웃코스 추월을 시도했다. 이때 루셀이 넘어졌고, 그 사이 임종언은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에도 임종언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결국 결승행 티켓과 마주하게 됐다.

한편 1조에서 경기를 치른 신동민은 5위에 머물며 결승 대신 순위결정전으로 향했다. 함께 이 종목에 나섰던 황대헌은 준준결승에서 실격을 당하며 일찌감치 탈락했다.

임종언. 사진=연합뉴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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