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휴스턴에서 ‘우타 킬러’ 헤수스 산체스 영입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트레이드로 외야를 보강했다.

블루제이스는 1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외야수 조이 로퍼피도(26)를 내주고 외야수 헤수스 산체스(28)를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우투좌타인 산체스는 지난 6년간 마이애미 말린스와 애스트로스에서 메이저리그 580경기 출전, 타율 0.239 출루율 0.307 장타율 0.420 기록했다.

헤수스 산체스가 토론토로 이적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시즌에는 마이애미 휴스턴 두 팀에서 134경기에 나와 타율 0.237 출루율 0.304 장타율 0.395 14홈런 48타점의 성적을 냈다.

우완 상대 통산 타율 0.253, 출루율과 장타율을 더한 OPS는 0.774 기록중이다.

로스 앳킨스 블루제이스 단장은 트레이드 발표 직후 ‘스포츠넷’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꾸준히 우완 상대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옵션 중 한 명이다. 파워는 다른 누구에 밀리지 않는다”고 평했다.

우투좌타 외야수 로퍼피도는 2021년 드래프트 7라운드에 애스트로스에 지명됐던 선수다.

지난 시즌 빅리그 41경기에서 타율 0.333 출루율 0.379 장타율 0.500 4홈런 14타점 기록했다.

지난 2024년 7월 휴스턴이 기쿠치 유세이를 애스트로스에 내주며 영입한 선수 중 한 명이었는데 이번 트레이드로 친정으로 돌아가게 됐다.

4년 118일의 서비스 타임 기록중인 그는 이번 시즌 68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이다. 휴스턴은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돈을 아꼈고, 토론토는 앤소니 산탄데르의 부상 이탈로 생긴 외야 공백을 메웠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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