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의 9살 딸이 말레이시아 국제학교에서 첫 수업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조윤희는 1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지니 원장님, 메이쌤 감사합니다! ♥ #지니쌤스쿨링캠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은 딸 로아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SAYFOL INTERNATIONAL SCHOOL’이라는 학교 간판 앞에 선 로아의 뒷모습이 포착됐다. 초록색 상의와 체크 반바지, 검은 운동화를 매치한 단정한 교복 차림에 민트색 백팩을 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체육활동을 위해 노란 유니폼을 입고 운동장에 선 모습도 담겼다. 목에 건 학생증과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도 또렷한 분위기가 시선을 모았다.
넓은 잔디 운동장과 현대적인 교사 건물이 어우러진 학교 풍경 역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교복을 입고 운동장을 달려가는 모습에서는 새로운 환경 속 설렘과 긴장감이 동시에 느껴졌다.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딸 로아를 얻었으며, 2020년 합의 이혼 후 홀로 육아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딸과 함께한 일상을 종종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