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이모 된다”…김유정, 출산 임박 친언니에 미소 활짝

배우 김유정이 밝은 미소로 출국길에 올랐다. 곧 ‘이모’가 된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유정은 23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베이지 톤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담백한 공항 패션에, 환하게 드러난 흰 치아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하트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특유의 맑은 분위기를 전했다.

최근 그의 친언니 김연정이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출산이 임박한 근황을 알렸다. 배 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남편과 함께 촬영한 사진에는 설렘과 안정감이 동시에 담겼다. 출산까지 약 한 달여를 남겨둔 상황이다.

김유정은 23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사진이 공개되자 “김유정과 똑 닮았다”, “조카 미모도 예약”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분위기에서 자매의 닮은꼴 유전자가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가족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김유정. 해외 일정으로 출국하는 순간에도 그의 밝은 미소에는 곧 태어날 조카를 향한 기대감이 묻어나는 듯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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