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뜨자 봄 왔다…공항이 런웨이

배우 김유정이 출국길에 오르자 공항 분위기가 달라졌다. 계절은 아직 겨울 끝자락이지만, 그의 스타일은 이미 봄을 데려왔다.

김유정은 23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단발 보브컷에 베이지 톤 재킷,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와이드 데님을 매치한 간결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과하게 꾸미지 않은 ‘힘 뺀’ 레이어드가 오히려 계절의 변화를 또렷하게 보여줬다.

특히 어깨에 자연스럽게 걸친 니트와 넉넉한 실루엣의 데님 팬츠는 간절기 공식처럼 보였다. 164cm의 균형 잡힌 체형 위에 떨어지는 실루엣은 교과서적인 봄 공항 패션에 가까웠다. 브랜드 로고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았지만, 조합 자체가 트렌드가 되는 순간이었다.

김유정은 23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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