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 16경기 연속 무패 행진… 프랑스 핸드볼 리퀴몰리 스타리그 선두 독주

프랑스 남자 핸드볼의 절대 강자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 Handball)이 리그 1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22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Stade Pierre de Coubertin에서 열린 2025/26 시즌 프랑스 남자 핸드볼 리퀴몰리 스타리그(Liqui Moly StarLigue)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포크(Provence Aix Université Club)를 32-28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파리 생제르맹은 15승 1무(승점 31점)를 기록, 2위권과의 격차를 벌리며 독주 체제를 강화했다. 반면 포크는 6승 2무 8패(승점 14점)로 리그 10위에 머물렀다.

사진 2025/26 시즌 프랑스 남자 핸드볼 리퀴몰리 스타리그 파리 생제르맹과 포크의 경기모습, 사진 출처=파리 생제르맹

2026년 들어 처음으로 홈 팬들 앞에 선 파리 생제르맹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전에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18-14, 4점 차 리드를 잡으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하지만 후반전 들어 포크의 강력한 반격에 부딪혔다. 전의를 불태우며 나온 포크는 후반 시작 7분 만에 18-18 동점을 만들었고, 한때 역전까지 성공하며 파리 생제르맹을 압박했다.

위기의 순간, 스테판 마센(Stefan Madsen) 감독의 파리 생제르맹은 흔들리지 않았다. 경기 후반 집중력을 되찾은 공격진의 활약으로 재역전에 성공하며 최종 4점 차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빛난 별은 단연 야히아 오마르(Yahia Omar)였다. 그는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진두지휘했고,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파리 생제르맹은 야히아 오마르가 8골, 카밀 시프샤크(Kamil Syprzak)가 7골, 뤼크 스테인(Luc Steins)이 4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번 겨울 새롭게 합류한 시멘 리세(Simen Lyse)는 홈 데뷔전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팬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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