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혁민 종합격투기 세계 2대 유망주…일본도 구애

스무살 이하 페더급 글로벌 이인자
대한민국 UFC 7호 남의철의 인정
“앞으로 우리나라 간판스타 될 것”
일본 킥복싱/MMA에서도 큰 관심

‘붉은매’ 지혁민(춘천팀매드)은 종합격투기(MMA)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 20세 이하 페더급(66㎏) 월드 넘버투다. 2026년 7월에야 만 21세가 된다.

지혁민은 2025년 5월 일본 전국체육대회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청소년부 84㎏ 금메달리스트 다케다 고지(31)에게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2026년 1월에는 대한민국 UFC 7호 파이터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45·딥앤하이스포츠)마저 2라운드 KO로 제압했다.

‘붉은매’ 지혁민이 2026년 1월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유료 관중 1만800명이 보는 가운데 종합격투기대회 블랙컴뱃 16 개막전을 위해 특설 케이지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랭크파이브 이교덕 기자 제공
‘붉은매’ 지혁민이 2026년 1월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유료 관중 1만800명이 보는 가운데 종합격투기대회 블랙컴뱃 16 개막전에서 대한민국 UFC 7호 파이터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을 공격하고 있다. 사진=랭크파이브 이교덕 기자 제공

남의철은 MK스포츠 인터뷰에서 “유망주 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종합격투기 파이터입니다”라며 자신을 이긴 지혁민의 현재 실력과 미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관중 2만3661명이 보는 가운데 2022년 12월 종합격투기 빅리그 Bellator(미국)와 Rizin(일본)의 5:5 대항전이 열렸다. 다케다 고지는 벨라토르를 상대하는 라이진의 선봉장이었다.

이런 다케다 고지를 꺾은 지혁민이다. MK스포츠는 2025년 하반기에만 일본으로부터 두 차례 굵직한 시도가 있었음을 확인했다. 일본 유명 입식타격기 단체의 토너먼트 참가 제안에 이어 킥복싱 챔피언을 지낸 거리 싸움꾼 출신의 종합격투기 상대로 거론됐다.

‘붉은매’ 지혁민이 2026년 1월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유료 관중 1만800명이 보는 가운데 종합격투기대회 블랙컴뱃 16 개막전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사진=랭크파이브 이교덕 기자 제공
‘붉은매’ 지혁민이 2026년 1월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유료 관중 1만800명이 보는 가운데 종합격투기대회 블랙컴뱃 16 개막전 승리 후 대한민국 UFC 7호 파이터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에게 존경심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랭크파이브 이교덕 기자 제공

지혁민은 2022년 종합격투기 프로 입문 이후 ▲울진FC 1승 ▲AFC 1승 ▲블랙컴뱃 3승 1패(이상 국내 단체) ▲라이진 1승을 기록했다. 라이진 데뷔전은 일본 원정이 아닌 한국대회에서 치렀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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