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 양의 돌잔치 준비 근황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우리 해이 한복 피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이 양은 금박 자수가 화려하게 수놓인 한복을 입고 앙증맞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핑크, 아이보리, 노란색 등 다양한 색감의 한복을 차례로 피팅하며 돌잔치를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머리 위에 올린 금빛 전통 장식은 작은 왕관을 연상케 하며 ‘공주님’ 비주얼을 완성했다.
통통한 볼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곧 첫돌을 맞는 해이 양의 사랑스러운 자태에 팬들은 “진짜 공주님 같다”, “벌써 돌이라니 시간이 빠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 해이 양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3년 넘게 거주한 이태원 자택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 소식을 전하며 “이사 가면 더 행복하게 해줄게”라는 엄마의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돌을 앞둔 해이 양의 한복 피팅 현장은 그 자체로 작은 궁중 공주를 떠올리게 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