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23살, 매일 남자친구 바뀌던 전성시대”

배우 황보라가 23살 시절을 떠올리며 솔직한 연애담을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황보라, 40평생 첫 운동 4미닛과 함께하다 아이돌 다이어트, 포미닛 근황바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이 출연해 황보라와 근황과 과거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영화 ‘어쩌다 결혼’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남지현은 가수 활동 이후 배우와 바레(발레+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고, 황보라는 “나는 네가 계속 배우로 활동한 줄 알았다. 가수였다는 걸 상상도 못 했다”며 웃음을 보였다.

황보라가 23살 시절을 떠올리며 솔직한 연애담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황보라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과거로 흘렀다. 남지현이 이상형을 묻자 황보라는 “나는 약간 GD 스타일 좋아하지. 힙합 스타일 다 좋아해. 17년 전 ‘하트 브레이커’도 너무 좋아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황보라는 자신의 20대 초반을 회상하며 “나는 23살에 대학교 다닐 때 데뷔했다. 그때 진짜 행복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일매일 남자친구가 바뀌었고 나의 전성시대였다. 그때가 내 인생…”이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남지현은 포미닛 해체 이후 배우로 전향한 과정과 멤버들과의 여전한 우정을 전했다. 특히 데뷔 16주년을 맞아 멤버들에게 꽃다발을 선물했던 일화를 밝히며 “사업을 해보니 친구들이 더 고맙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2022년 결혼했으며, 2024년 아들 우인 군을 출산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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