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겁에 질린 하윤경-최지수-강채영...김뢰하 등장에 ‘얼음’ (미쓰홍)

박신혜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도중 큰 위기에 빠진다.

내일(7일) 토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5회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전면에 드러낸 후 커다란 위협을 받는 홍금보(박신혜 분)의 고군분투가 펼쳐질 예정이다.

앞선 방송에서는 여의도 해적단이라는 이름으로 의기투합한 홍금보와 신정우(고경표 분), 고복희(하윤경 분), 알벗 오(조한결 분), 이용기(장도하 분)의 본격적인 활약이 펼쳐졌다. 이들은 정식 법인을 설립하고 한민증권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과의 대결을 선전포고한 데 이어, 치밀한 작전을 통해 주식 지분을 확보하고 국내 비자금까지 손에 넣으면서 최종 목적에 점차 다가서며 안방극장에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박신혜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도중 큰 위기에 빠진다.

오늘(6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거침없이 질주 중이던 홍금보가 또 하나의 난관을 마주하는 상황을 엿볼 수 있다. 홍금보는 자신의 본가 치킨집에서 동료 고복희, 강노라(최지수 분), 김미숙(강채영 분) 그리고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던 도중 불청객을 맞이한다. 한민증권 송주란(박미현 분) 비서실장의 오른팔인 봉달수(김뢰하 분)가 이들을 찾아와 날 선 얼굴을 드러내고, 고복희의 친오빠 고복철(김민혁 분)까지 가세해 더욱 험악한 기류를 만들어내고 있다.

고복희와 김미숙은 패닉에 빠지고, 강노라는 김미숙의 딸 김봄(김세아 분)을 끌어안은 채 겁에 질려 있어 순식간에 얼어붙은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이때, 봉달수의 앞을 용감히 막아선 김순정(이수미 분)과 홍춘섭(김영웅 분)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숨 막히는 대치 상황에서 이들이 딸 홍금보를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지, 한층 강력해진 압박의 손길을 마주한 홍금보가 어떻게 위기를 타개해 나갈지 최종회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귀추가 주목된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내일(7일) 토요일 밤 10시 15회가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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