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에 젓가락 느낌” 김지민, 시험관 고통…음주 논란 속 김준호 ‘마지막 술’ 타령?

최근 연예계에서 음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미디언 김준호의 ‘마지막 술’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아내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 과정의 극심한 통증을 털어놓은 상황과 대비되면서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김지민은 스페셜 MC로 출연해 신혼 생활과 2세 계획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뜨거운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결혼을 진작에 할 걸 그랬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자연임신을 시도했지만 둘 다 노산이라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연예계에서 음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미디언 김준호의 ‘마지막 술’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진=‘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사진=KBS ‘살림남’ 화면 캡처

특히 그는 앞서 검사 과정의 고통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김지민은 나팔관 조영술에 대해 “조영제를 넣는 순간 자궁에 젓가락이 꽂히는 느낌이었다”며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질렀다”고 말했다. 짧지만 강한 통증이 찾아오는 검사였다고 설명하며 심리적 부담도 컸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남편 김준호의 ‘마지막 술’ 발언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김준호는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술잔을 들기 전 “오늘이 마지막 술”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병원의 도움을 받아 임신을 준비하기로 했다”며 “시험관을 하려면 남자의 정자가 48시간 전에 가장 생기 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름 정도 금주”라면서 “오늘 많이 마시고 내일부터 절제하면서 좀 키워야 한다”고 농담 섞인 발언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고작 보름이라니”, “남편도 더 철저히 관리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사진=‘준호 지민’ 화면 캡처

최근 연예계에서는 음주 관련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로 경찰에 붙잡히며 과거 음주 전력까지 재조명되는 등 술 문화에 대한 비판 여론이 다시 커진 상황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술을 콘셉트로 한 예능 콘텐츠들 역시 함께 주목받고 있다. ‘짠한형 신동엽’처럼 술자리 토크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연예계 음주 문화에 대한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준비 중인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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