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손흥민 또 침묵! 요리스 환상 세이브! LA FC, 댈러스 상대로 1-0 승리…개막 3연승 무풍질주

손흥민은 또 침묵했으나 LA FC는 웃었다.

LA FC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댈러스와의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홈 경기에서 1-0 승리했다.

LA FC는 댈러스를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를 치렀다. 요리스의 환상적인 세이브가 이어지지 않았다면 패배할 수도 있었다. 마르티네스의 멋진 결승골은 빛났다. 그 덕분에 LA FC도 승리할 수 있었다.

손흥민은 또 침묵했으나 LA FC는 웃었다. 사진=AFP=연합뉴스

손흥민은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그리고 이날 역시 득점하지 못하며 개막 후 무득점 침묵을 이어갔다. 올 시즌 득점 없이 3도움만 기록하고 있다.

LA FC는 골키퍼 요리스를 시작으로 팔렌시아-포르테우스-타파리-세구라-유스타키오-틸만-델가도-마르티네스-손흥민-부앙가가 선발 출전했다.

댈러스는 골키퍼 콜로디를 시작으로 카문고-이베아가-우르호그하이드-무어-발리엔테-라미로-카피스-요한손-무사-패링턴이 선발 출전했다.

LA FC는 골키퍼 요리스를 시작으로 팔렌시아-포르테우스-타파리-세구라-유스타키오-틸만-델가도-마르티네스-손흥민-부앙가가 선발 출전했다. 사진=LA FC SNS
댈러스는 골키퍼 콜로디를 시작으로 카문고-이베아가-우르호그하이드-무어-발리엔테-라미로-카피스-요한손-무사-패링턴이 선발 출전했다. 사진=FC 댈러스 SNS

LA FC는 전반 10분 손흥민이 시뮬레이션 액션, 즉 할리우드 액션으로 경고를 받았다. 박스 안에서 페널티킥을 얻기 위해 넘어졌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후 댈러스가 LA FC를 상대로 압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반 17분과 18분, 패링턴과 라미로의 중거리 슈팅이 이어졌고 모두 요리스가 선방했다. LA FC도 전반 23분 손흥민의 킬 패스, 부앙가의 박스 안 슈팅으로 반격했지만 콜로디가 막아냈다.

댈러스의 공세는 날카로웠다. 전반 28분 카문고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요리스가 슈퍼 세이브했다. LA FC도 전반 44분 역습 상황에서 틸만의 패스를 손흥민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콜로디가 막아냈다.

전반은 0-0,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손흥민은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그리고 이날 역시 득점하지 못하며 개막 후 무득점 침묵을 이어갔다. 사진=AFP=연합뉴스

후반에도 LA FC와 댈러스의 공방전이 이어졌다. 후반 48분 패링턴이 일대일 찬스를 맞았으나 요리스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이후 후반 55분 마르티네스의 기가 막힌 중거리 슈팅이 댈러스 골문을 열며 1-0이 됐다.

선제골 이후 흐름이 바뀌었다. LA FC는 후반 70분 부앙가가 마르티네스와의 멋진 호흡을 보인 후 슈팅까지 시도했다. 물론 콜로디의 선방이 더 빛났다. 후반 79분 손흥민의 패스, 부앙가의 박스 안 슈팅도 콜로디의 선방에 막혔다.

댈러스는 경기 종료 직전, 요한손의 크로스 이후 무사의 환상적인 슈팅이 이어졌으나 요리스가 슈퍼 세이브, 득점하지 못했다. 결국 LA FC가 승리, 개막 3연승을 달렸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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