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공항에서 풍성한 헤어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는 이른 시간부터 취재진과 팬들이 몰려 제니의 출국길을 지켜봤다.
제니는 베이지 톤의 상의와 샤넬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공항 패션으로 등장했다. 여기에 브라운 벨트와 가방을 더해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차에서 내리며 머리를 넘기는 순간 긴 웨이브 헤어가 크게 퍼지며 눈길을 끌었다. 바람을 타고 휘날리는 풍성한 머리카락이 마치 사자 갈기처럼 볼륨감을 드러내며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순간에는 뒤를 돌아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공항을 찾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긴 헤어와 편안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공항을 런웨이로 만든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1996년생으로 올해 30세인 제니는 그룹 블랙핑크 멤버로 활동하며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파리 패션위크에서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샤넬 앰배서더로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