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의 메타 에이펙스에서는 3월15일(이하 한국시간) 일요일 UFC 파이트 나이트 269가 열린다. ‘유짓수’ 유수영(31)은 5분×3라운드 밴텀급(61㎏) 원정경기로 일라이자 스미스(24)를 상대한다.
UFC 파이트 나이트 269는 오전 6시부터 진행된다. 유수영 vs 일라이자 스미스(미국)는 제2경기다. 그러나 tvN SPORTS 방송 및 ‘티빙’ 라이브를 통한 이번 대회 한국어 중계는 오전 8시 30분 시작이다.
즉 유수영 시합은 실시간이 아닌 녹화 영상으로 대한민국 TV 및 OTT에 서비스된다. UFC 파이트 나이트 269 제9경기가 3월15일 오전 9시 스타트 예정이다.
대회 개막을 앞두고 일라이자 스미스전 순서가 뒤로 조정되는 변화가 없다면 이번 유수영 시합을 UFC 파이트 나이트 269 국내 생방송으로 보긴 어려워졌다.
유수영은 2026년 대한민국 UFC 파이터 1호 출전이다. ▲2월22일 고석현(33·HAVAS)은 갈비뼈 골절 ▲3월8일 ‘좀비 주니어’ 유주상(32)은 발가락 골절 ▲3월8일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31)은 감량 실패 때문에 결장했다.
MK스포츠는 2월20일 서울특별시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연회장 ‘블랙 글로리아 어워즈 02’에서 유수영을 만났다. “제가 올해 UFC 한국인 첫 경기라니까 부담은 좀 됩니다”라면서도 “일라이자 스미스가 강해서 잠재력을 다 발휘할 수 있을듯합니다”라고 여유를 잃지 않았다.
▲일라이자 스미스는 2024년 9월 Contender Series 시즌8 6주차 통과 ▲유수영은 같은 해 11월 RTU 시즌3 밴텀급 8강 토너먼트 우승으로 UFC에 입성했다.
데이나 화이트(57·미국)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017년 컨텐더 시리즈(DWCS)를 론칭하여 직접 종합격투기 유망주를 찾고 있다. Road to UFC는 아시아 인재 발굴 프로젝트다.
일라이자 스미스와 유수영은 2025년 나란히 UFC 데뷔 2연승을 달렸다. 유수영은 상대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최선을 다하면 이기지 못할 상대는 아닙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2월22일 고석현 늑골 부상
3월08일 유주상 발가락 골절
3월08일 이정영 감량 실패
3월15일 유수영 출전 예정
4월05일 박준용 팔꿈치 수술
4월19일 최동훈 출전 예정
4월19일 최두호 상대 은퇴
2014년~ 19승 3패
프로 16승 3패
아마 03승 0패
KO/TKO 3승 1패
서브미션 7승 0패
2020년 제우스FC 밴텀급 챔피언
2022년 블랙컴뱃 라이트급 챔피언
2022년 Naiza FC 밴텀급 챔피언
2022년 블랙컴뱃 페더급 챔피언
2023년 DEEP 밴텀급 챔피언
2023년 블랙컴뱃 밴텀급 챔피언
2023년 Naiza FC 타이틀 상실
2024년 Road to UFC 우승
2025년 UFC 데뷔전 승리
2025년 UFC 2연승 달성
2026년 UFC 3연승 도전(예정)
2021년~ 14승 1패
KO/TKO 08승 1패
서브미션 02승 0패
프로 09승 1패
아마 05승 0패
2023년 CCC 밴텀급 챔피언
2024년 컨텐더 시리즈 8 통과
2025년 UFC 데뷔 2연승 달성
2026년 UFC 3연승 도전(예정)
* 2026년 3월 9일 기준
* 공백 450일 이상 제외
1위 박준용 미들급 226점
2위 고석현 웰터급 223점
3위 유수영 밴텀급 114점
4위 이창호 밴텀급 65점
5위 박현성 플라이급 62점
6위 이정영 페더급 56점
7위 유주상 페더급 36점
[서울 외발산동=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