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와 트와이스 사나, 가수 전소미가 같은 화이트 패션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지난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열린 프라다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는 브랜드 앰버서더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라다 화이트 썬(Prada White Sun)’ 팝업이 공개되며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한 시즌 컬렉션이 소개됐다.
특히 김태리, 사나, 전소미가 등장하자 현장의 분위기는 단숨에 뜨겁게 달아올랐다. 세 사람은 모두 화이트 톤 스타일링을 선택했지만, 각기 다른 분위기로 포토월을 빛냈다.
김태리는 아이보리 톤 재킷과 미니 드레스를 매치해 특유의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브라운 부츠와 미니백을 더해 차분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사나는 슬립 스타일의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선택해 우아한 매력을 강조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와 미니백을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소미는 화이트 톱과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쇼트 헤어와 부츠를 더해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같은 화이트 컬러였지만 김태리는 클래식 무드, 사나는 청순한 분위기, 전소미는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며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세 사람이 각기 다른 스타일로 화이트 패션을 소화하며 포토월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