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배우 송혜교, 엄정화, 가수 정재형과 함께한 친분 모임 근황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5일 자신의 SNS에 “모두 사랑! 그리고 도파민 충—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 엄정화, 정재형과 함께한 저녁 모임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길거리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강민경은 “맨날맨날 보고픈 언니오빠 어떻게 하면 안 사랑함..?”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노릇하게 익어가는 삼겹살과 김치가 함께 담겨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게시물에서 “신김치생삼겹살”이라며 모임 메뉴를 언급하는가 하면 “울집갈래?”라는 문장을 남겨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강민경은 이날 SNS 글을 통해 모임 순간을 번호로 정리하기도 했다. 그는 “풀 충전 수다의 향연 사랑하는 언니들과 오라방”, “신김치생삼겹살”, “채소 먹기 싫을 때 치즈 퐁당 권법”, “인생 팬케익”, “이른 벚꽃” 등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나열하며 근황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침대 위에 올려둔 가방과 안경, 향수, 카메라, 여권 등 개인 소지품 사진도 공개하며 여행 이후의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강민경은 다양한 SNS 콘텐츠와 패션 브랜드 활동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