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룩 속 더욱 도드라진 마른 실루엣이 시선을 모았다.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영화 ‘살목지’ VIP 시사회가 열렸고, 배우 김혜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혜윤은 아이보리 톤의 재킷과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화이트 셋업으로 등장했다.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돋보였지만,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한층 더 슬림해진 몸매였다.
특히 팔과 다리 라인이 가늘게 드러나며 전체적으로 더욱 마른 체형이 강조됐고, 밝은 컬러의 의상은 이러한 실루엣을 더욱 부각시켰다. 자연스럽게 드러난 쇄골 라인과 얇은 손목 역시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마른 것 아니냐”, “건강 괜찮은지 걱정된다”, “예쁘긴 한데 살이 많이 빠진 느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우려를 나타냈다.
김혜윤은 이번 작품 ‘살목지’를 통해 첫 공포 영화에 도전했다. 그는 앞서 “평소 공포 영화를 좋아해 촬영 내내 설렜다”며 “시나리오와 캐릭터 모두 매력적으로 느껴 참여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이후,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로, 오는 4월 8일 개봉.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