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공개 연애” 오나라, 51세 교복룩 ‘눈길’…“지금이 가장 행복”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교복 스타일링이 동시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살목지’ VIP 시사회가 열렸고, 배우 오나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나라는 셔츠와 타이,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교복 스타일룩으로 등장했다. 단정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동시에 살린 스타일링에 현장에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교복 스타일링이 동시에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밝은 표정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동안 매력이 더욱 부각됐다. 자연스럽게 소화한 교복룩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눈길을 끄는 포인트가 됐다.

오나라는 1974년생으로 올해 51세다. 뮤지컬 배우 출신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온 그는 오랜 시간 꾸준한 자기관리로 변함없는 비주얼을 유지해왔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그의 삶에 대한 태도다. 오나라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결혼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 지금의 삶이 가장 행복하다”고 밝힌 바 있다.

25년째 공개 연애 중인 배우 김도훈과의 관계 역시 그의 가치관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현재에 만족하며 자신만의 속도로 삶을 이어가는 모습이 오히려 더 큰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이후,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설명되지 않는 사건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공포 영화로, 오는 4월 8일 개봉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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