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이 월간 최우수선수 및 최우수신인을 선정했다.
MVP는 김태광(33·복싱스페이스), 신인상은 조성호(32·샷건복싱짐)가 영예를 누렸다. 2026년 3월 최우수선수 김태광은 상금 100만 원, 2026년 3월 최우수신인 조성호는 상금 50만 원을 받는다.
KBM 헤비급(+90.7㎏) 챔피언 김태광은 3월 27일 7라운드 TKO승을 거둬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29일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헤비급 2위가 됐다.
조성호는 2경기 연속 TKO승에 힘입어 KBM 슈퍼페더급(59㎏) 랭킹 3위까지 올라섰다. 기세를 이어가면 2026년 내 생애 첫 타이틀매치도 기대볼 만하다.
KBM 월간 MVP 및 최우수 신인 상금은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과 협약을 맺은 더피플라이프에서 후원한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