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C’를 통해 결성된 신인 보이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새로운 ‘글로벌 루키’의 탄생을 예고했다.
MODYSSEY(모디세이, 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은 9일 데뷔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의 타이틀곡 ‘HOOK(훜)’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MODYSSEY는 지난해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시작해 ‘플래닛C : 홈레이스’로 이어진 여정을 통해 데뷔조가 된 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으로 구성된 7인조 글로벌 보이그룹이다. 팀명 MODYSSEY’는 Music(음악), Move(움직임), Momentum(추진력)과 여정(Odyssey)의 결합어로, 각기 다른 배경을 지닌 일곱 멤버가 하나의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상징한다.
특히 MODYSSEY의 활동을 위해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힘을 모아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CJ ENM은 글로벌 아티스트 사업 확대를 위해 JYP 차이나,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TME)가 설립한 NCC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합작법인 ‘원시드’를 출범시켰다.
MODYSSEY는 오는 13일 데뷔 싱글 ‘1. 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1. 갓 훜드: 언 어딕티브 심포니)’를 발매한다. 이 앨범은 팀이 지닌 생동감과 직관적인 흡인력 그리고 솔직하고 날것의 에너지를 담아낸 작품으로, 특히 타이틀곡은 JYP 소속 스트레이 키즈의 프로듀싱팀 3RACHA(쓰리라차)가 참여해 기대를 높인다.
공개된 티저에는 멤버들의 역동적인 춤사위와 에너지 넘치는 단체 퍼포먼스가 압축적으로 담기며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강한 흡입력을 자랑하는 군무와 속도감 있는 전개가 어우러져, MODYSSEY만의 거침없는 에너지와 무대를 예고했다.
특히 티저에는 ‘이 순간만큼 마음 크게 내려놔 빠져버릴 테니, 훜~’이라는 가사가 일부 공개되며 단숨에 귀를 사로잡는다.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리듬감이 더해지며, 타이틀곡 ‘HOOK(훜)’이 어떤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할지 궁금증을 높였다. 스트레이 키즈의 프로듀싱팀 3RACHA가 참여해 발매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은 곡인만큼, 퍼포먼스와 사운드가 담긴 짧은 티저 만으로도 본편을 향한 기대를 자연스럽게 증폭시켰다.
앞서 공개된 1차 티저가 타이틀곡 특유의 리듬과 강렬한 분위기를 예고했다면, 이번 2차 티저는 한층 더 선명해진 퍼포먼스와 후렴 일부를 통해 곡의 중독성과 무대적 매력을 보다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기대감을 배가시켰다.
데뷔 전부터 차별화된 퍼포먼스 역량과 팀 컬러를 드러낸 MODYSSEY가 어떤 무대로 K-POP 팬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