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kg’ 케이윌 14kg 감량 성공…김종국도 인정한 ‘아이돌 핏’

가수 케이윌이 후덕했던 과거를 지우고 날렵해진 ‘아이돌 핏’으로 돌아왔다.

9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절친 안재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케이윌의 다이어트 성공기가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종국은 케이윌을 보자마자 “정말 살이 많이 빠졌다”며 감탄했다. 이어 “재작년에는 정말 레슬링 선수처럼 하고 나왔다. 솔직히 그때는 (비주얼을) 못 쓰겠더라”며 절친다운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가수 케이윌이 후덕했던 과거를 지우고 날렵해진 ‘아이돌 핏’으로 돌아왔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에 케이윌은 담담하게 자신의 흑역사를 인정했다. 그는 “가장 많이 나갔을 때가 91kg이었다”고 고백해 홍진경 등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랬던 시절이 있었냐”는 반응이 쏟아지자 케이윌은 작년 공연을 준비하며 독하게 다이어트에 매진해 총 14kg을 감량했음을 밝혔다.

다이어트 성공 후 한층 세련된 자태를 뽐낸 케이윌은 이날 방송에서 안재현과의 의외의 케미를 선보이며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누리꾼들은 “케이윌 14kg 빼더니 턱선이 살아났다”, “김종국 못 쓰겠다는 말 너무 웃기다”, “역시 관리가 최고의 성형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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