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소속사 앳에어리어를 떠난다.
앳에어리어는 10일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현아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속 계약 기간 동안 앳에어리어의 아티스트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독보적인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사해 온 현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새로운 여정을 앞둔 현아의 앞날을 앳에어리어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팬 여러분께서도 현아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현아는 2023년 앳에어리어에 합류해 활동해왔다. 이후 2년 반 만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고 동행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
한편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현아는 솔로 가수로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그는 2024년 10월 용준형과 결혼해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꾸준히 사랑 넘치는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