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과 모하메드 살라(33·리버풀) 모두 교체 출격을 준비한다.
PSG는 4월 1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 리버풀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PSG는 9일 홈에서 치른 UCL 8강 1차전에서 리버풀을 2-0으로 제압했다. PSG는 원정에서 치르는 2차전에서 0-1로 패하더라도 준결승 진출에 성공한다.
PSG는 4-3-3 포메이션이다. 뎀벨레가 전방에 서고, 크바라츠헬리아, 두에가 좌·우 공격수로 나선다. 비티냐, 네베스, 자이르 에머리가 중원을 구성한다. 파초, 마르퀴뇨스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고, 누누 멘데스, 하키미가 좌·우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다. 골문은 사포노프가 지킨다.
리버풀은 4-2-2-2 포메이션이다. 이삭, 에키티케가 전방에 선다. 소보슬러이, 비르츠가 뒤를 받친다. 흐라벤버르흐, 맥 앨리스터가 3선에 포진한다. 코나테, 반 다이크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고, 케르케즈, 프림퐁이 좌·우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다. 골문은 마마르다슈빌리가 지킨다.
이강인은 PSG의 조커로 출격을 준비한다.
이강인은 올 시즌 프랑스 리그앙 22경기(선발 15회)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UCL에선 10경기에 나섰는데 모두 교체 출전이었다.
이강인은 올 시즌 UCL에선 선발 출전이나 공격 포인트가 없는 상태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