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과 사나가 같은 날 서로 다른 분위기로 등장, ‘미모 집안 싸움’ 급 비주얼을 완성했다.
먼저 21일 나연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오프숄더 톱에 독특한 스커트 레이어드 팬츠 스타일링을 매치한 나연은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환한 미소와 하트 포즈까지 더해지며 ‘인간 비타민’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같은 날 사나는 서울 송파구 잠실에서 열린 또 다른 패션 브랜드 행사에 등장했다. 화이트 드레스에 블루 니트를 포인트로 더한 사나는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로 현장을 압도했다. 여유로운 미소와 자연스러운 포즈가 어우러지며 ‘완성형 미모’의 정석을 보여줬다.
같은 그룹, 같은 날, 다른 분위기. 나연의 청순 러블리와 사나의 고급스러운 우아함이 극명하게 대비되며 온라인에서는 “역시 미모 쌍두마차”, “오늘 트와이스 미모 집안 싸움 난리났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트와이스는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앞두고 있다. 오는 25일을 시작으로 26일, 28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회당 약 8만 명, 총 24만 명 규모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