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과 다른 발칙함”…아일릿, 모두의 ‘최애’가 될까 [MK★오늘의신곡]

모두의 ‘최애’가 되고 싶은 아일릿이 새로운 신곡으로 컴백한다. 켄과 윤석이 새로운 록 발라드로 음악적 시너지를 증명해낼 가운데, 한즈는 청년들에게 전하는 위로곡으로 대중 앞에 선다.

모두의 ‘최애’가 되고 싶은 아일릿

그룹 아일릿(ILLIT·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매한다.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미묘한 감정이 교차하는 순간, 가장 투명하고 솔직한 내면을 쏟아내는 이들의 강렬한 에너지가 담긴 앨범이다.

사진=빌리프랩

타이틀곡 ‘It’s Me’는 아일릿이 처음 도전하는 테크노 장르로, 신나는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듣는 이들의 도파민을 자극한다. 사운드 일부만 공개됐음에도 전작과는 확연히 다른 결의 청각적 쾌감을 선사하며 팀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명하게 예고했다. 특히 멤버들은 이전에 본 적 없는 과감하고 발칙한 매력으로 ‘모두의 최애’에 도전한다.

아일릿은 “‘It’s Me’는 중독성 넘치는 훅(HOOK)과 재기 발랄한 가사가 특징”이라며 “자극적이면서도 한 번 먹으면 멈출 수 없는 ‘훠궈’ 같은 곡이다. 톡 쏘는 분위기를 살린 보컬과 퍼포먼스를 꼭 함께 보시길 추천드린다”고 소개했다.

켄X윤석이 보여줄 ‘록 발라드 듀엣’
사진 =S27M 엔터테인먼트

켄과 윤석의 신곡 ‘Radio’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신곡 ‘Radio’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감정이 고조될수록 강렬한 기타와 밴드 사운드로 변모하는 드라마틱한 구성의 록 발라드 곡으로 이별 후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감정의 흔적과 끝내 전하지 못한 진심을 폭발적인 에너지로 그려냈다.

이번 신곡은 시간이 흘러도 마음 한편에서 희미하게 울리는 감정의 잔향을 ‘라디오’라는 매개체에 비유했다. 지나간 뒤에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사랑의 무게와 마음속에 머물러 있는 말들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표현해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곡의 서사를 완성하는 것은 두 아티스트의 탁월한 보컬 역량이다. 켄과 윤석은 섬세한 도입부부터 후반부의 파워풀한 가창까지 유려하게 오가며 누구나 겪었을 법한 이별의 순간을 가슴 깊이 각인시킨다. 빅스 활동에 이어 지난해 발매된 스페셜 싱글 ‘너에게’까지 꾸준히 호흡을 맞춰왔던 두 사람이 이번 신곡 ‘Radio’를 통해 어떤 독보적인 음악적 시너지를 증명할지 주목된다.

‘임재범 극찬’ 한즈, 청년들에게 전하는 위로
사진 = 딩고

가수 한즈(HANZ)가 딩고와 손잡고 신곡을 발매한다. 딩고 뮤직은 3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규 음원 큐레이션 프로젝트 ‘딩고 팔레트(Dingo Palette)’ 첫 주자 한즈의 신곡 ‘차라리’를 발매한다.

‘차라리’는 한즈의 허스키한 보컬이 K-인디 장르와 만나 몽환적이면서도 빈티지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차라리’라는 짧은 단어 속에 이 시대 청년들이 남몰래 삼켜온 그리움과 서글픔을 담아냈으며, 설득하기보다 곁에서 나란히 앉아 함께 느껴주는 듯한 위로를 전한다.

‘딩고 팔레트’ 프로젝트의 포문을 연 한즈는 세련된 사운드 디자인과 서정적인 서사가 공존하는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아티스트다. 2024년 정식 데뷔 이후 신스 팝과 소울 발라드를 주 장르로 삼아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여왔으며, 올해 첫 정규 앨범 준비와 함께 꾸준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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