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예비 아내 아이유의 가족들과 만나 진땀을 뺀다.
1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7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성희주(아이유 분)의 본가를 찾아 예비 처가 식구들과 첫 만남을 가지는 아슬아슬한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앞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내진연에서의 깜짝 프러포즈 이벤트와 국왕의 승인까지 일사천리로 거치며 공식적인 예비부부로 자리매김했다. 국혼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두 사람은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과의 만남에 이어 성희주의 가족들과 식사 자리를 갖는다.
공개된 사진 속 캐슬그룹 성현국(조승연 분)의 본가를 방문한 두 사람의 표정은 극명하게 엇갈린다. 성희주는 가족들과의 자리가 불편한 듯 시종일관 딱딱하게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반면 이안대군은 예비 장인어른 성현국 옆에서 다소 긴장한 기색을 내비치면서도, 어떻게든 신뢰를 얻기 위해 은은한 미소를 유지하며 애쓰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