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가 모로코에서 공개한 드레스 한 장면이 예상 밖의 반응을 불러왔다.
1일 신민아는 공식 협찬사 SNS를 통해 “루이비통 하이주얼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루이비통 하이주얼리 컬렉션 ‘미시카(Mythica)’ 론칭 행사 현장에서 촬영된 것이다.
공개된 장면 속 신민아는 은은한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몸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이 강조되면서, 과하게 드러내지 않아도 전체적인 라인이 또렷하게 살아나는 모습이었다.
특히 조명과 구조물이 어우러진 배경 앞에 선 장면에서는 시선이 자연스럽게 집중됐다. 한 발짝 옆으로 이동하는 짧은 순간조차 화보처럼 느껴질 만큼 여유 있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황금골반 아니냐”, “이 정도 라인이었나”, “조용한데 눈을 못 떼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직접적인 강조 없이도 드레스 핏 하나로 만들어낸 실루엣이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다.
한편 신민아는 배우 김우빈과 오랜 연애 끝에 결혼했으며,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